Wi-Fi Alliance®, 미국 Wi-Fi Innovation Act 적극 환영

2015년 4월 10일 – 지난 2월 10일 미국 연방의회(United States Congress)에서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와 코리 부커(Cory Booker)가 비면허 주파수 대역 확대에 대한 Wi-Fi Innovation Act 법안을 상정했다. 하원에서는 하원의원 밥 라타(Bob Latta)와 애나 이슈(Anna Eshoo)가 이와 관련된 동반조치를 공동 발의했다.  이 법안의 명령에 따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는 미국 DoT(Department of Transportation) 및 NTIA(National Tele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dministration)와 협조 하에 5.9 GHz 대역을 다양한 기기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데 따른 영향을 면밀히 조사하게 된다.

Wi-Fi Alliance®는 이번에 상정된 법안을 환영하며, 비면허 주파수 대역(unlicensed spectrum)에서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의원들이 신속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비면허 주파수 대역의 기술적, 경제적 가치를 인식하고 이번 법안을 발의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고 Wi-Fi Alliance 사장 겸 CEO인 에드가 피게로아(Edgar Figueroa)는 말했다. “오늘날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연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비면허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비면허 주파수 대역은 미국과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막대한 경제적 기회를 제공해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Wi-Fi®의 전세계 경제 가치는 2013년에 이미 2천억 달러를 넘어 섰다. 또한 Wi-Fi 오프로딩 확대, Wi-Fi 기기 판매, 기타 비면허 주파수 대역 사용에 따른 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경제적 이익이 2017년에 5천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상정된 법안에 따라 FCC는 중대한 반대 사유가 없는 한, 미국 내에서 타 사용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 없이 5.9 GHz 대역을 사용하고 는 Wi-Fi 기기들에 해당 대역을 개방하는 방법을 면밀히 검토하고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

 에드가 피게로아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5.9 GHz 대역은 15년 전에 미래의 자동차 통신용으로 할당되었으나 여태까지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 Wi-Fi에는 타 기술들과의 주파수 공유를 위한 여러가지 검증된 메커니즘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5.9GHz 대역의 공동 사용을 위해 이러한 메커니즘을 적용할 수 있다. Wi-Fi Alliance 는 FCC, DoT, NTIA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본 사안의 검토 과정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업계 피드백을 적극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Wi-Fi Alliance 기술 및 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wi-f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Fi Alliance®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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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Alliance®는 Wi-Fi®를 제공하는 전세계 주요 기업들을 회원사로 보유한 국제 비영리 산업협회이다. Wi-Fi 생태계 전반의 협업 포럼 회원들이 어디서나 모든 사람과 모든 사물을 연결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Wi-Fi CERTIFIED 인증은 2000년 이후로 관련 제품의 상호운용성, 업계 표준 보안, 최신 기술을 승인하는 공인된 기준을 제공해 왔다. Wi-Fi Alliance는 23,000 여 제품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 Wi-Fi 제품과 서비스의 확대를 이끌고 있다.  오늘날 수십억 대의 Wi-Fi 제품들이 급증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해 전세계 데이터 트래픽의 상당 부분을 전송한다.